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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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환율·에너지폭등은 이재명 정부 책임… 유류세 인하·난방비 지원 즉각 이행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고환율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을 “이재명 정부의 경제 실패”라고 규정하며 서민·영세업자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민중기 특검과 특별감찰관 추천 문제를 둘러싼 여권의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했다.송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환율 급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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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 강력한 3대 특검법 관철… 회복·개혁·성장 위한 정기국회 마무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제59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권 교체 이후 첫 정기국회가 마무리된다며 “회복·개혁·성장을 목표로 한 국회에서 민주당이 약속한 민생·사법·언론개혁 과제를 성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올해 정기국회 목표는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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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적지, 국가 주도 보존·활용 길 텄다
5·18민주화운동의 대표 사적지인 `5·18 구묘지`와 `옛 광주적십자병원`에 대한 보존·활용 사업비 사적지 지정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역사적 가치가 높은 5·18사적지에 대한 국가 관리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 `5·18 구묘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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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혁은 아프지만 필요… 정부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53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내년 핵심 개혁 방향과 정부 운영 원칙을 재차 강조하고, K-푸드 글로벌 확산 방안과 재외동포 정책 등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K-푸드 글로벌 확산 방안 △새로운 재외동포 정책 추진 방안 △2025년 정부광고 집행 현황 및 개선 계획 등이 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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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저소득층 문턱 낮춘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를 26년 만에 폐지하고 2026년 의료급여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9조8천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 강화와 제도 불합리 해소를 위한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건복지부는 9일 열린 제3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의료급여 예산안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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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재외국민보호 점검회의 주재... “안전에는 국경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재외국민보호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정부 대응을 점검하고 각 지역 공관과 함께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미국 조지아주의 우리 근로자 구금 사건,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의 스캠범죄 연루 사례 등 다양한 해외 사건‧사고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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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카메라 12만 대 해킹..... 정부, 보안 인증 의무화 돌입
[한국미래일보=우성엽 대학생 기자] 지난 3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기업과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 카메라 약 12만 대를 해킹해 성 착취물을 대량 제작 및 유포한 혐의로 피의자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서로 공범 관계는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IP 카메라를 해킹한 뒤 촬영물을 해외 사이트 등에 판매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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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안식처 주파수,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한국미래일보=우혜주 대학생 기자] ‘그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회 주파수, ‘돈을 잘 벌게 해주세요!’ 금전 주파수 등 소원을 이뤄주는 소리가 있다는 영상이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파수 영상을 들으면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 주파수는 1초 동안 파동이나 진동이 반복되는 횟수를 의미한다. 주파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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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취업 현실, 예술 정책의 문제
[한국미래일보=우혜주 대학생 기자] 재능을 가진 학생을 만난 선생은 횡재한 것이다. 고생길을 안타까워하지만 학생의 결심과 부모의 격려를 통해 훌륭한 예술가로 키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한다. 그리고 학생이 진학한 학교는 선생님의 경력이 된다. 이렇게 어릴 적 특출난 재능을 발견하여 교육 받고 발전 시켜 대학 전공이 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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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해 앞둔 한국…교실·국회·연예계까지 잇단 스캔들, ‘화(火)가 드러낸 민낯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내년 2026년, 역술계가 말하는 ‘60년 만의 강한 화(火) 기운’의 해를 앞두고 교실·정치권·연예계를 가리지 않고 크고 작은 스캔들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불의 기운이 ‘숨은 것을 드러내는 빛’으로 작용한다는 해석이 퍼지는 가운데, 실제 현실에서도 감춰져 있던 관계와 자금, 과거 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