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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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노동감독 원팀’ 출범…사업장 감독 권한 지방 위임 본격화
정부가 노동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에 위임하며 중앙·지방 협력 기반의 ‘노동감독 원팀’ 구축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행정안전부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들과 함께 노동감독 권한 지방 위임과 공공부문 사용자 역할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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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한시 허용’…소각시설 정비기간 16.3만 톤 제한 반입
정부가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동안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공공소각시설 정비로 인한 처리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예외적 직매립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재개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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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범죄·사이버사기 전방위 단속…경찰, 10월까지 ‘민생침해 범죄’ 집중수사
경찰이 민생 침해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를 겨냥해 10월까지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 침해 금융범죄와 조직적 사이버사기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고물가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심리를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고, 사이버사기 조직이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조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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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초강수’…공무원 선거개입 특별감찰 돌입
정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선거개입 차단을 위한 대규모 특별 감찰에 착수한다.행정안전부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공무원 선거중립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23일부터 선거 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되며, 지방공무원의 선거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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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서울서 ‘K-국정설명회’ 마무리…4개월 전국 순회소통 총정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국정설명회’ 전국 일정을 총정리하며 대면 소통의 마침표를 찍는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3시30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국정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시작한 설명회의 4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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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DR콩고 보건서비스 강화…분쟁 지역 아픔 치유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한 보건 인프라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탕가니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8일(현지시간) DR콩고 탕가니카 주 Nyunzu에서 유니세프(UNICEF), 탕가니카 주정부와 함께 `DR콩고 탕가니카 국내실향민(IDPs) 및 귀환민 대상 통합적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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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공공주택 집중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SH는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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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신형 전차 결합 공격훈련 공개…한반도 긴장 다시 고조
[한국미래일보=김현수 대학생 기자]북한이 무인기와 신형 전차를 결합한 공격 훈련을 공개하며 대남 기습 작전 능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일본의 군사력 확대 움직임까지 비판하고 나서면서 동북아 안보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9일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보병과 전차부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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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징수업무 전담기관으로…"연 3.8조원 세수 통합관리"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석유사업법 및 고압가스법 시행령 개정(`26.3.17)"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그간 이원화되어 있던 석유·가스 관련 법정부담금 징수와 환급 업무를 일원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에 한국석유공사가 담당하던 징수 업무와 관리원의 환급 업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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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75 일대, 45층·1,600세대 역세권 단지로 재탄생…강북 랜드마크 조성
서울 강북 미아동 75 일대가 최고 45층, 1,600세대 규모의 역세권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상지는 역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북권 핵심 생활·교통 중심지임에도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