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시립중랑청소년센터, 장애 청소년 성장 지원 ‘중랑사랑교실’ 운영 성료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위탁 운영하는 시립중랑청소년센터는 장애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 ‘중랑사랑교실’을 올해 일정에 따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0명의 청소년을 A·B 두 개 반으로 나눠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정서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집중했다. 신체 프로그램으로는 난타와 음악줄넘기를 운영해 체력 향상과 협응력·집중력을 발달시키고, 미술과 제과제빵 등 정서 프로그
-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강화… 안심학교 820곳 확대
경기도는 12일 고양에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안심학교 확대와 맞춤형 예방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인식 개선과 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날 소노캄 고양에서 성과대회를 개최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유공자 7개 기관·개...
-
지난 해 신혼부부 95만2천쌍으로 감소…맞벌이·소득은 늘었다
2024년 신혼부부는 95만2천쌍으로 전년보다 2.3% 줄어든 가운데, 맞벌이 비중과 평균소득은 늘었지만 자녀를 둔 비중은 하락하고 주택 보유 여부에 따른 격차는 확대된 것으로 12일 통계 결과 나타났다.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신혼부부 수는 95만2천쌍으로 전년 대비 2만2천쌍 감소했다. 다만 혼인 1년차와 2년차 신혼부부는 각각 9.8%, 2.9% 증가해 혼...
-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 재점화…국회·여론 모두 갈렸다
[한국미래일보=서지민 대학생 기자] 최근 국회에서 국가보안법을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이 법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크게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 범여권 의원 31명은 이달 2일 국가보안법을 없애는 내용의 법률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이 과거 냉전 시기에 만들어져 표현의 자유...
-
방미통위, 안전‧활력 국민 중심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첫 업무보고를 열고 ‘안전‧활력 국민 중심’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안전성 강화와 규제·진흥 조화를 아우르는 3대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0월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날 2025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부터 중점 ...
-
국토부,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 공개…“성장의 길 다시 잇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첫 업무보고를 열고 ‘국토의 판을 새로 짜다, 성장의 길을 다시 잇다’를 주제로 지방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주택공급 확대, 안전·약자 보호, 국민 편익 제고를 아우르는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집중의 한계를 지적...
-
장동혁 “소상공인 웃게 하는 정당이 지방선거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는 소상공인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어쩌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손에 달려 있는지도 ...
-
정청래 “민생개혁입법 흔들림 없이 처리…내란 척결 끝까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제19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생개혁입법의 신속 처리와 내란 척결을 위한 사법개혁 추진 의지를 밝히며, 광주 건설현장 붕괴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구조 총력도 당부했다.정 대표는 모두발언에 앞서 전날 발생한 광주 건설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두 분이 사...
-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6%…정당 지지도 민주 40%·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56%로 한 주 새 6%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6%로 집계됐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56%로 직전 조사 대...
-
김건희 후원’ 희림, 종묘 앞 520억 수의계약…서울시는 ‘특혜 없다’ 정면 반박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서울 종로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시민사회 사이에 수의계약 특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코바나컨텐츠 후원사로 알려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520억 원 규모 설계 용역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따낸 사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