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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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든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슬레이트는 인체에 해로운 석면을 10∼15%가량 포함하고 있어, 지난 2009년부터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그러나 설치된 지 오래된 슬레이트가 야외에 그대로 방치되면서 석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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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노동, 사각지대를 만드는 구조적 공백
[한국미래일보=유채윤 대학생 기자]편의점, 카페, PC방 등지에서 일하는 청소년 노동은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되었다. 그러나 그 모습이 익숙해졌다고 해서, 청소년의 노동이 충분히 보호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청소년 아르바이트 전반에서는 최저임금 미지급, 야간근무, 안전교육 부재 등 기본적인 노동권 침해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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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척지를 축산관광산업단지 에코팜랜드로 변화시켜
축산 연구는 물론 말 체험, 반려동물 입양과 교육 등 축산업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공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가 17년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25일 문을 연다.경기도는 오는 25일 화성시에 위치한 `에코팜랜드`가 공식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에코팜랜드는 대지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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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업으로 통행비용 급증…권익위 “새 진입로 설치해야”
국민권익위원회가 19일 파주~양주·포천 고속도로 공사 과정에서 잔여지가 발생해 기존과 달리 큰 도로점용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된 민원인에게 새 진입로를 설치하라며 한국도로공사에 시정권고했다.국민권익위는 공익사업 시행으로 인해 종래처럼 비용 부담 없이 출입하던 길이 차단되고, 잔여지에 접근하기 위해 도로점용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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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너머 내부 균열, 우크라이나 지원 ‘피로감’ + 유럽 방위 재편 가속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유럽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으로 인한 전략·정책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연대’와 ‘지원’이라는 기조가 지배적이었지만, 최근에는 국민 여론의 피로감과 각국의 국방 준비 강화가 맞물리면서 유럽 내 내부 균열과 대응 방안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먼저 유럽 대중의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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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 진상 규명하라”…정성호 법무부장관 사퇴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8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당 의원들과 함께 대장동 항소포기 과정의 외압 의혹을 제기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차관의 즉각 사퇴,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대장동 항소포기 게이트의 진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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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지방의회 강화·풀뿌리 민주주의 확대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기초·광역의회의원협의회 간담회에서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정부 강화, 지방의회 독립성 확대, 당원 주권 기반의 공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전국 기초·광역의원 간담회에서 “전국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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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위성 1호기, 20일 새벽 발사…경기도 “역사적 순간 도민과 함께”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추진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20일 오전 3시 18분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하며, 발사 전 과정을 경기도청 유튜브와 현장 생중계로 도민과 함께하는 공개 이벤트를 마련했다.경기도는 18일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20일 오전 3시 18분(한국시간) 스페이스X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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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 빌딩숲과 나무숲 공존하는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탄생
서울시가 낙후와 침체의 상징으로 남았던 세운지구를 고층 빌딩과 대규모 나무숲이 어우러진 녹지생태도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세운상가군 철거와 공원 조성, 규제 완화 등을 포함한 재정비 촉진계획을 본격 추진했다.서울시는 2022년 발표한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에 따라 세운지구 개발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며, 수십 년간 정체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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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방문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는 11월 17일(수원), 18일(양주) 양일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단의 현장 간담회와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경기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의원 및 관계자 14명, 누림센터·입주기관장 20명이 참석해 △누림센터 운영 현황 △최중증발달장애인 지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자립전환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장애인 기회소득·누림통장 등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장애인 예산은 일몰·삭감 없이 우선 보장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