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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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한국, 대응의 골든타임인가
[한국미래일보=김승은 대학생 기자] 한국 사회는 이미 초고령 사회의 급류에 올라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분류되며 OECD 국가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노동력의 감소와 생산성 저하 문제로 이어져 경제 성장률의 둔화 등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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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서울 아닌 경주에서 열린다
[한국미래일보=유채윤 대학생 기자]오는 10월 31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 정상이 모여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매년 회원국을 순회하며 열려왔다.한국은 지난 2005년 부산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 이후, 20년 만에 의장국을 맡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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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재난지원금 선제 지급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8월 13일과 14일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정부의 국비 교부 전에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확정된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는 약 64억 원으로 ▲주택 침수 1,250여 건 ▲소상공인 피해 610여 건 ▲농경지 34㏊ 등이 해당된다. 군·구별 피해는 강화군 주택침수 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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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현장으로 찾아갑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경기 광주시 복지박람회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주시청 와스베(WASBE)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광주시 주거복지센터, LH 성남권 주거복지지사,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복지박람회를 찾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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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자 18만명대 증가세…제조·건설업 부진 속 서비스업 중심 회복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8월 기준 1,562만 7천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같은 달보다 18만 2천명(1.2%) 증가했다. 증가 폭은 올해 4월부터 5개월 연속 18만명대를 이어가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업이 20만 9천명 늘며 전체 증가를 이끈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1만명, 1만 8천명 줄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다.서비스업 내에서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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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263개 기업 몰려…44대 1 경쟁률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 263개 기후테크 기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국내외 투자사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공모에는 ▲탄소포집 및 신재생에너지 효율화 ▲AI 기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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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빈번한 분쟁조정 사례 웹툰으로 공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인정보 분쟁조정 사례를 쉽게 알리기 위해 웹툰 형식의 전자책 ‘분쟁조정 사례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제공, 인터넷상 개인정보 유·노출 등 총 20가지 유형의 분쟁사례를 담아 ‘락스타의 작업일기’라는 이름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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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안 발표…기획예산처 신설·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행정안전부는 2025년 9월 7일 17시 30분 서울에서 고위당정협의를 거쳐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으며, 핵심 국정과제 이행과 미래 위기 대응을 위해 재정·금융·기후·방송·권력기관·AI 거버넌스를 전면 재정비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국정 철학과 비전을 조직 전반에 반영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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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별 임금체불 현황 첫 공개…수도권이 절반 차지
고용노동부가 17개 시·도별 임금체불 현황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노동부는 이번부터 지역별 체불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해 체불 근절과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에 발표된 2025년 7월 기준 임금 체불 총액은 1조 3,421억 원, 피해 노동자는 1,730백 명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54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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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개정 방문진법·EBS법 9일 시행
개정된 `방송문화진흥회법(방문진법)`과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이 9일부터 시행된다. 지난 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번 개정안은 공영방송의 이사 수 확대와 추천 주체 다양화, 사장 선임 절차의 민주적 정당성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한다.개정안에 따라 방송문화진흥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이사 수는 현행 9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