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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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녹색기술의 만남, ‘엔벡스 2026’ 코엑스서 개막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 이하 엔벡스 2026)’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ENVEX 2026: ENVironmental EXhibition. 197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 ‘엔벡스 2026’은 지난 10년간 약 36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의 녹색산업 전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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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와 한미 동맹 재정립 ㅡ 25% 관세 폭탄과 '거래형 안보'의 딜레마
[한국미래일보=박혁 대학생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 동맹국들에 고강도의 관세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년 1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국회의 무역 합의 비준 지연 및 협정 불이행을 명분으로 삼고,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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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도 이제 '숏폼 시대'
[한국미래일보=이현지 대학생 기자]출근길 지하철과 저녁 시간, 사람들은 TV 뉴스가 아닌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본다. 긴 기사나 텔레비전 뉴스 대신 1분 안팎의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세상 소식을 접하는 경우도 많다. 뉴스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왜 사람들은 뉴스를 숏폼 형태로 소비하게 되었을까?최근 확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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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에 웃고 비교에 지친다… SNS 인간관계의 두 얼굴
[한국미래일보=예성호 대학생 기자]현대 사회에서 SNS는 일상생활에 항상 함께하는 일부가 됐다. 사람들은 사진과 글을 올리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타인과 소통한다. 특히 20대 사용자들에게는 SNS가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상대방과 소통하며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편리함 뒤에는 인간관계의 변화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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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 48종 개발 및 배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 이하 장문원)이 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을 개발해 배포한다. 장문원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2020.12.10.)’ 시행과 함께 문화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접근성의 개념과 원칙, 공연시설 및 전시시설 등 문화시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접근성에 대해 정리한 ‘문화시설별 접근성 가이드(2024)’에 이어 문화시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을 개발했다. 문화시설 접근성 픽토그램이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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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2026년 서울시 재난심리 대응전략 워크숍’ 개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윤현수)는 5월 18일(월)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재난 및 심리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서울시 재난심리 대응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기반의 심리지원 대응체계를 이해하고,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심리지원 계획을 수립해 보는 토론 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다중밀집사고, 화재 등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심리지원을 위한 상황판단 회의를 가상 운영하고, 재난 규모 및 피해 특성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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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대용량 친환경 포장재 개발… 재활용·내구성 다잡았다
LG생활건강이 LG화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재활용이 쉬우면서도 내구성을 개선한 단일소재의 대용량 포장 파우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재활용이 까다로웠던 기존의 복합재질 리필파우치를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로 전환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공정을 더 단순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포장 파우치는 내구성 등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재질이 복합적으로 구성돼 두께가 두꺼워지고 재활용이 어려웠다. 실제로 복합재질 파우치의 경우 재활용 등급은 ‘보통’이고, 단일소재는 ‘우수’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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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22만개 증가…보건·복지업 증가세 견인
지난해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전년보다 22만개 증가한 가운데 보건·사회복지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112만3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22만1000개 증가했다.전체 일자리 가운데 동일 근로자가 유지한 지속 일자리는 1549만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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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청소년 수련시설 급식소 집중점검…11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식약처가 청소년 수련시설 집단급식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11곳을 적발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청소년 체험활동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과 유관시설 집단급식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약처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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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바꾼 스승의 날, 촌지는 가고 '정(情)'도 떠났다
[한국미래일보=이효윤 대학생 기자]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스승의 날'이다. 하지만 과거 교탁 위를 가득 채우던 카네이션 바구니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2016년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교육 현장에 안착하면서, 스승의 날은 '선물 없는 날'로 바뀐 지 오래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