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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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재혼 배우자 사망 후 연락두절 자녀 동의 없어도 차량 말소 허용해야”
국민권익위원회가 재혼 배우자 사망 후 연락이 끊긴 자녀들의 동의를 받기 어려운 경우 차량 말소등록을 허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사망한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던 화물차량의 말소등록 과정에서 연락이 두절된 고인의 자녀들 동의서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라면, 나머지 공동상속인이 차량 말소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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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뉴스 아카이브 웹사이트 제작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한 2000년 1월 14일부터 2026년 5월 2일까지 뉴스 게시판에 축적된 3165건의 게시물을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뉴스 아카이브’(이하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공개했다.복지관 디지털융합팀이 바이브코딩으로 자체적으로 만든 아카이브는 홈페이지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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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임검사 134명 임관…변호사시험 합격자·경력법조인 선발 확대
법무부가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와 경력법조인 등 총 134명을 신임검사로 임용하고 본격적인 실무 교육에 들어갔다.법무부는 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86명과 경력법조인 출신 48명 등 총 134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하고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는 남성 4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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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통해 또 들어온 원유… 수급 안정 기대감
[한국미래일보=이찬영 대학생 기자]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속에서 우리나라 유조선이 홍해 우회 항로를 통한 원유 수송에 또다시 성공했다. 정부는 이번 운송으로 국내 원유 수급 불안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이 여전한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분위기다.해양수산부는 6일 오전 9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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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삼각김밥, 저녁은 학식 오픈런"… 식비 폭등에 '1일 1식' 내몰린 캠퍼스
[한국미래일보=유지성 대학생 기자] "동기들이랑 식당 가는 게 무서워요. 제육덮밥 한 그릇이 만 원을 넘으니, 웬만하면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거나 하루 한 끼만 먹습니다."고공행진하는 외식 물가가 대학가 점심 풍경을 바꿨다. 주머니 사정이 팍팍한 20대 대학생들은 자발적 '1일 1식'이라는 극단적 생존법을 택했다. 주거난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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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봄철 미세먼지 대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교육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건설 현장, 레미콘 회사, 건설폐기물 업체 등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여 봄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작업장 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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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야구장 인근 쓰레기장 화재... ‘꽁초’가 부른 경기 중단 소동
[한국미래일보=이동건 대학생 기자]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한창이던 오후 8시 22분경, KT 투수 주권이 롯데 나승엽을 상대로 2구째를 던지려는 찰나 1루 외야 방면에서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솟아올랐다. 바람을 타고 날아온 연기가 그라운드와 관전석을 순식간에 뒤덮자 심판진은 즉시 경기를 일시 중단했다.연기가 유입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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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S등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전체 기관 평균 점수가 76.5점에 머문 가운데, GH는 91.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상위 등급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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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인형뽑기’로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알린다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야생조류 보호 프로젝트 ‘새새각각’의 일환으로 무인 인형뽑기방 브랜드 ‘러키비키’와 협업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랑부리저어새’를 알리는 생물다양성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MZ·잘파(Zalpha)세대가 자주 찾는 인형뽑기방을 활용해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협받는 야생조류의 현실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적인 놀이공간에서 환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함으로써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은 서울 당산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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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창립 40년 만에 ‘100만 세대 조합원’ 시대 열었다
한살림이 2026년 4월 기준 100만 세대 조합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86년 작은 쌀가게로 시작해 유기농·친환경 먹을거리 운동을 펼쳐온 지 40년 만에 이룬 성과다. 100만 세대는 우리나라 총 가구수 2300만 가구 중 4.3%에 해당하는 숫자로,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출자에 참여하는 가구가 100만 세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권옥자 한살림연합 대표는 “100만 조합원 시대는 40년을 한결같이 생명력 있는 먹을거리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해온 한살림에 대한 신뢰와 선택이 이어진 결과”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