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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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던 기름값의 상승세, '석유 최고가제' 시행 후 하락세 접어드나...
[한국미래일보=안예나 대학생 기자] 3월 초,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쇼츠에서 기름값이 저렴하다고 소문난 주유소 앞에 수십 대의 차량이 길게 줄을 늘어선 모습을 담은 영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실제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00원대 후반 ~ 1,990원대 초반 수준으로 책정되며 대중들 사이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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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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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란·돼지고기 등 유통구조 점검 강화…민생물가 특별관리 TF 3차 회의
정부가 계란과 돼지고기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구조를 집중 점검하며 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본격화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김종구 차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 유통구조 점검팀 3차 회의를 열고 계란, 돼지고기 등 주요 품목의 유통실태와 제도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팀은 2월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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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속도 낸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전력망 구축을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송전망이다. 한전은 이를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3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한전은 지난 3월 초 해저케이블 경과지에 대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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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해양에너지 기반 해양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국내 최초 실해역 실증 성공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해양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고정식 해양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누적 600여 시간의 실해역 실증을 통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이 늘고 있으나 기상 조건에 따른 전력 생산의 변동성과 저장의 어려움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그린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공급·운송할 수 있다는 점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분해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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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부담 커지자 도시락 루틴 확산… 써모스, 보온도시락 활용 제안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면서 ‘도시락 점심’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 사이에서 ‘도시락 루틴’은 식비 절약과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동시에 실천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을 구성하고, 대기·이동 시간을 줄여 점심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은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직장인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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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중립투자형 상품 수익률 ‘전체 사업자 1위’
한화생명이 2025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중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 41개 금융회사가 총 31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 유형별로는 △안정형(초저위험) 41개 △안정투자형(저위험) 93개 △중립투자형(중위험) 95개 △적극투자형(고위험) 90개로 구성돼 있다.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BF1’은 3년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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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엔텍, 도쿄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참가
GS엔텍(대표 허철홍)은 지난 1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전 세계 67개국에서 약 1600개 기업이 참가했다. GS엔텍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영광 낙월 프로젝트 실제 설치 영상과 1/40 축소 모노파일 정밀 모형을 전시했으며 세계 1위인 네덜란드 Sif사와의 협업 공정 영상을 공개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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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 에셋지 선정 ‘2026 트리플 에이 어워즈’ 주요 부문 석권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 www.citibank.co.kr)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대표이사 박장호)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인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2026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2026)’에서 주요 부문에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매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해 트리플 에이(Triple A) 어워즈를 수여한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 고객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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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낮추고 시장을 넓힌다”…애플, 램 가격 상승 속 점유율 확대 전략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글로벌 IT 시장에서 애플의 전략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다. 부품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제품 가격을 크게 올리기보다 오히려 저가 제품을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애플이 저가형 제품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경쟁사들이 가격 인상 압박을 받는 가운데,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