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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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5월 종료…계약분까지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하되, 매도 기회 보장과 임차인 보호를 위해 계약분 기준 확대와 실거주 의무 유예 등 보완방안을 마련했다.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과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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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동유럽 첫 공공 물류거점 확보
해양수산부는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에 대형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민관 합작 투자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LX판토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이 참여한 K-협의체가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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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13개월째 두자릿수 증가…1월 고용률 역대 최고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1.0%로 전년과 같았고 15~64세 고용률은 69.2%로 0.4%p 상승해 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취업자는 10만8천명 증가해 1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폭은 둔화됐다.1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3.6%로 0.2%p 상승했고, 실업률은 4.1%로 0.4%p 올랐다. 15세 이상 경활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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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업부설 연구소 중심 민간 R&D 혁신 가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2일부터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K-HERO) 육성·지원사업’과 13일부터 ‘협력·융합 과학 기술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4일 설명회를 개최해 기업부설 연구소 중심의 민간 연구개발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부설 연구소를 선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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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지난해 매출 1조2349억·영업이익 547억 돌파… 매출 12%·영업이익 25% 증가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5%가 증가한 수치로, 외형 확장을 넘어선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의 외형 성장을 가늠하는 연간 거래액이 51.5조원을 넘어서며, ‘연간 거래액 50조 시대’를 새롭게 열었다. 이 같은 성적표는 결제 비중이 높은 핵심 업종에서의 전략적 성과가 뒷받침된 결과다. 온라인 결제 부문은 지난해 수입차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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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AI 기반 내부통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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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새 공법 확보… 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11일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해저케이블 시공 관련 신공법인 ‘유연입상설치시스템’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 기관이 약 4년에 걸쳐 공동 개발한 기술을 대한전선에 이전하는 것으로 해상풍력 단지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시공 기술을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 체결식은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전선 생산·기술 부문장 김현주 전무와 해저 사업 부문장 이춘원 전무, 한국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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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민관 합동 토론회 개최…성장사다리 복원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업벤처 분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장관과 부내 주요 간부, 공공기관 관계자, 벤처·투자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창업 등 주요 현안과 향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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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지난해 매출액 9조5837억원… 불확실성 속 성장 지속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00604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0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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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빠지면 붕괴?” 코스피를 흔드는 것은 지수가 아니라 언론의 프레임이다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최근 일부 언론이 코스피 지수의 단기 조정을 두고 ‘붕괴’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시장에 불필요한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하루 이틀의 하락만으로 과도한 위기론을 제기하는 보도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