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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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프리미엄 PLCC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바이틀)와 손잡고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는 PLCC인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이하 벤츠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벤츠와 관련된 혜택뿐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강화해 상품을 기획했다. 벤츠 신한카드는 카드 혜택에 따라 마누팍투어(MANUFAKTUR),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아방가르드(Avantgarde) 3종으로 출시됐으며, 공통적으로 연간 기프트 서비스와 이용금액 할인 또는 마일리지 적립, 주유 및 충전 할인,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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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위한 금융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대표이사 조동욱)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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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CEO, AX로 이기는 혁신… 2028년 생산성 50% 높인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과감한 목표를 제시했다. 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재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묘사하며 경쟁사들이 막대한 정책 지원과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는 인해전술식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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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수출 36.7% 급증 ‘역대 최대’…반도체가 견인한 무역 흑자 31억달러
4월 초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갔다.관세청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은 25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21억 달러로 12.7%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3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9.7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6.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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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지급…최대 60만원, 국민 70% 대상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지급된다.정부는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차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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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 다시 뛴다…본부·브랜드·점포 모두 증가, ‘성장 궤도 재진입’
가맹사업이 본부·브랜드·가맹점 수와 매출 모두 증가하며 안정적 성장세로 복귀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산업 전반이 전년 정체를 벗고 성장 흐름을 회복했다고 밝혔다.이 자료에 따르면 이 해 말 기준 가맹본부는 9,960개, 브랜드는 13,725개, 가맹점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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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량보다 적었다”…정량표시상품 4개 중 1개 ‘내용량 미달’ 논란
시중 정량표시상품 4개 중 1개는 표시량보다 실제 평균 내용량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정량표시상품 1,002개를 대상으로 상품별 3개씩 샘플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25%가 표시량보다 평균 내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량표시상품은 화장지, 과자, 우유처럼 포장에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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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 동, 999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대현초·대명중·휘문중·휘문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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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 대응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역대급 더위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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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없으면 끝"…포장재 바닥난 식품업계, 생산 중단 현실화되나
[한국미래일보=송유빈 대학생 기자]9일 경기 안성 농심 공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윗줄 오른쪽 네 번째)이 라면·분유 제조업체 및 관련 협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식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단체는 최근 공동건의서를 통해 정부에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