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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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GDP 대비 80%대’ 안착 정조준…금융당국, 올해 증가율 1.5% 내로 묶는다
[한국미래일보=이수아 대학생 기자]가계부채 총량 관리 대폭 강화 및 페널티 부여 정부는 올해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지난해 증가율(1.7%)보다 강화된 1.5%로 설정했다. 이는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하며, 현재 30%인 정책대출 비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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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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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금리 혜택과 관리 편의성 높인 `하나모임통장`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모임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하나모임통장`은 모임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다.일반적인 이체나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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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현대자동차 제휴 최고 연 9% ‘챌린지 적금’ 출시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금)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 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 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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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감원의 진실, AI에 밀린 게 아니라 AI를 위해 잘렸다
[한국미래일보=김아림 대학생 기자]최근 오라클이 전체 인력의 18%인 약 3만 명을 해고하고, 메타 또한 20% 이상의 감원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가 사람을 대체한다’라는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AI가 인력을 밀어내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지만, 실제 데이터가 보여주는 바는 다르다.하지만 미국 실리콘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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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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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30년 413만대 목표…친환경차·로보틱스로 초과성장 선언
기아가 4월 9일 서울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30년 글로벌 판매 413만 대와 시장점유율 4.5%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차 확대와 자율주행·로보틱스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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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 선정…현장 적용 본격화
현대건설이 4월 9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에서 총 7개 건설안전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약 3개월간 기술 실증(PoC)과 현장 적용 검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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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SAP와 함께 ‘차세대 ERP AX 전략’ 공개
LG CNS(코스피 064400, 대표 현신균)가 SAP와 함께 국내 전사적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하 ERP) 시장의 AX(AI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LG CNS는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SAP와 ‘Business AI for ERP Summit’ 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SAP 비즈니스 AI(SAP Business AI)’ 기반의 차세대 ERP AX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물류·유통·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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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솔라온케어’ 기술 성과 공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가 이달 22~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태양광 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의 기술 성과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솔라온케어는 현재 전국 5739개소(712.9MW)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이 운영 데이터에 기반한 지표를 선보인다. 솔라온케어는 유사한 기상·설비 조건의 발전소를 그룹으로 묶어 비교해 이상 발전소를 선별하고, 패널의 전류·전압 곡선을 AI가 분석해 5가지 고장 유형을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