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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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대박 아닌 '월급 독립' 꿈꾼다"… 서점으로 간 20대 투자 개미들
[한국미래일보=윤소윤 대학생 기자] 주말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코너. 이곳의 풍경이 바뀌었다. 은퇴를 앞둔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이곳을 운동화에 백팩을 멘 20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채우고 있다.그들은 스마트폰으로 코인 시세를 확인하는 대신, 두꺼운 거시경제 서적과 기술적 분석 책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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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불공정행위 경험 47.8%… 전년보다 7.1%p 감소
공정거래위원회는 21개 업종 200개 가맹본부와 1만2천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맹 분야 실태조사’ 결과,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가맹점주 비율이 47.8%로 전년 대비 7.1%포인트 감소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거래 실태를 대상으로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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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금융제도 대폭 개편… 생산적 금융·서민 보호 강화
2026년 새해부터 생산적 분야로의 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서민·청년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금융제도가 전면 개편되며, 주택담보대출·자본시장 공시·서민금융·청년 자산형성 등 전 영역에서 제도 변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된다.정부는 첨단전략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해 금융의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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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특화주택 23건 선정… 전국 4,571호 공급
국토교통부는 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건, 총 4,571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선정하고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주거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생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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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속한 심의로 주택공급 속도 높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에서 신속하고 책임 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도시정책 방향을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의 타운홀미팅에서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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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제2차 매입임대주택 연계 `미리내집` 공급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2월 30일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 제2차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은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으로,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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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율기, 이하 `남동경협`)와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악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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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서울아산청라병원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인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ㆍ학문ㆍ연구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로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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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산업 생산 0.9%↑… 소비는 3.3% 급감
2025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산업 생산은 서비스업과 광공업 증가로 전월 대비 0.9% 늘었지만 소매판매는 음식료품과 의복 부진으로 3.3% 줄고,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4포인트 하락했다.11월 전산업 생산은 서비스업(0.7%)과 광공업(0.6%)이 동반 증가하며 전월 대비 0.9%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서비스업과 공공행정 증가 영향으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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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6,474개… 1년 새 10.3%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하고, 지난해 중견기업 수가 6,474개로 전년보다 10.3% 증가했으며 R&D 투자가 35.2% 늘어 기술혁신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중견기업 수는 6,474개사로 전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했다. 대기업으로의 성장, 중소기업 회귀, 휴·폐업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