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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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174-1 신속통합기획 확정…중랑천변에 970세대 新 주거단지 조성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174-1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면목8구역(1,260세대)과 연계해 중랑천변의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시는 주민센터 복합청사 이전, 생활가로 조성, 사업성 개선 등으로 면목5동 일대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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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일대 47년 만에 ‘철거 없는 리모델링’…도심활성화 새 모델 탄생
서울시가 28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서울광장 일대 주요 빌딩 리모델링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청담동 등 5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를 통해 도심 재개발의 기존 ‘철거 후 신축’ 방식을 넘어 리모델링 중심의 도시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며, 공공·기업·상인 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심 혁신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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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성장률 1.2%…6분기 만에 최고치 기록하며 ‘새 정부 첫 경제성적표’
올해 3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1.2% 성장하며 6분기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 증가와 내수 활성화, 설비투자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새 정부의 첫 경제성적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3분기 경제성장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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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왜 여전히 꿈의 도시인가”…집 없는 세대가 본 ‘이재명 정부의 숙제’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서울은 여전히 불타오르고 있다. 부동산 대책이 쏟아지고, 금리가 오르고, 정부가 “이번엔 다르다”고 외쳐도 서울 아파트값은 꿈쩍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더 단단해진다. 이유는 단순하다. 모두가 서울로 몰리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도 그 사실을 인정했다. “수도권 집중이 계속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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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완공…가솔린 첫 생산 성공
현대건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건설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에 돌입했다. 이번 설비는 이라크의 에너지 자립과 정유산업 현대화를 이끌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현대건설은 25일(현지시간)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현장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 하얀 압둘 가니 석유부 장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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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3분기 305억 달러 돌파... 역대 최고치 갱신
[한국미래일보=양승현 대학생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6% 증가한 305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며, 1~9월 누계 수출액 또한 871억 달러(전년 대비 +5.8%)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품목별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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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3개사 대표이사 인사…“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
한화그룹이 주요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하며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진 재편에 나섰다.한화그룹은 28일 ㈜한화 건설부문,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한화세미텍 등 3개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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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분기 영업이익 9940억…전년比 35%↑ ‘상사好·건설부진’ 상쇄
삼성물산은 28일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공시하며 매출 10조1510억 원, 영업이익 99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10조3100억 원) 대비 1.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580억 원(35%)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전분기(7530억 원)와 비교해도 매출은 1290억 원, 영업이익은 2410억 원 늘었다.삼성물산은 “국내외 불확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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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가리봉2구역 찾아 "정비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공급 정상화 이끌 것"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28일 오후 구로구 가리봉동 87-177 일대 ‘가리봉 2구역’을 방문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들었다. 최근 10.15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로 인한 사업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오 시장은 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가리봉 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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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 회동…“현대차그룹, 중동 미래산업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중동 최대 경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회동, 모빌리티·스마트시티·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정의선 회장은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