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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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만큼 되돌려 달란말야!
세상은 이해타산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공짜는 없고, 받았으면 주는 거고, 줬으면 준만큼 받는 게 세상의 이치라며 떵떵거리는 사람이 절반은 된다. 지금과 달리, 어렸을 적에는 기대가 있었다. 다음 날 학교에서 있을 일들, 예컨대 “친구와 맛있는 걸 나눠먹어야겠다”는 생각들 말이다. 당시의 기대는 순수했다. 이해타산적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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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플 금지령은 어떻게 된 것일까?” 아이폰15 시리즈, “1분만에 마감”
[한국미래일보=주세민 대학생 기자]중국에서 아이폰 15 시리즈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내 공식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15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 결과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이 1분만에 매진되었다. 10분 뒤에는 주문량이 폭증해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30분을 넘기기 전 모든 모델이 완판되었다. 현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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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 폭행남’ 가스라이팅 및 신체적 정신적 폭행
[한국미래일보=김현아 대학생 기자] MBC의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지난 10일 오후, 바리깡 폭행남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다. 지난달 11일, 피해자 A씨의 부모는 A씨로부터 구조를 요청하는 문자를 받았다. 피해자를 구하려 달려가던 엄마는 빗길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A씨는 경찰과 구조대원에게 긴급 구조되었다. 구조된 A씨의 몸은 멍으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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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없는 군대의 미래
최근 DP 시리즈의 후속작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시리즈의 인기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도 있지만 탈영병을 직접적으로 잡는 장병과 간부의 덕도 있다.하지만 군 내 필수요소인 간부의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1959년 국군 최초로 창설된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며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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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이라 믿는 ‘주관’입니다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뭔가요?“ 이 물음에 빠지지 않는 답변이 있습니다. 객관성. 위 책에서도 1장(총 13페이지)에만 총 네 번 반복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글을 쓸 때 객관성을 중요시 여깁니다. 헌데 요즘은 “객관이란 존재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고는 합니다. 확실히 객관적 ‘의견&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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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그리고 덴 크세로(2)
원자폭탄은 ‘혐오’의 결과물이다. 혐오의 시작은 갈등이었으며 국가, 집단, 인물로 퍼져 나갔다. 국가 간 갈등은 독일, 미국, 일본이 주축을 이뤘다. 당시 미국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독일보다 우선적으로 핵을 개발해야 한다”는 사고가 만연해 있었다. 1942년 오펜하이머를 필두로 ‘맨해튼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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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그리고 덴 크세로(1)
원자폭탄은 ‘발견’에 의해 만들어졌다. 원자폭탄의 원자(atom)는 더이상 쪼갤 수 없는 만물의 최소 단위를 뜻한다. 어원(atomos)에서 알 수 있듯 a-는 부정, tomos는 쪼갬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런데 유레카! 1938년 독일 과학자 프리츠 슈트라스만과 오토 한이 우라늄 원자가 쪼개지는 것과 더불어 다량의 열과 에너지가 생성되는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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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의 흥행의 비밀
[한국미래일보=홍성윤 대학생 기자]'오펜하이머'는 2023년 8월 15일에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 작품으로, 그 자체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핵폭탄을 개발한 과학자인 오펜하이머와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룹니다. 오펜하이머는 굉장히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다 보니, 화학적인 선수 지식이 필요했으며,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의 역사적 이벤트와 영화 전개가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어서 역사 지식도 필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 타임은 충분히 지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높은 진입장벽과 복잡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1. 놀란의 현실주의적 연출: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항상 현실성을 추구합니다. CG 사용을 최소화하고 실제 촬영에 집중함으로써 관객들에게 현실적인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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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출 의존도 낮추고 새로운 시장 개척의 필요성 대두...중소기업의 진출은 어떻게?
[한국미래일보=우지원 대학생 기자]중국발 금융위기 등 한국의 주요 수출대상국들의 경제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대 무역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국가에 안정적으로 진출해 성과를 내는 것이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최근 부진했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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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칼럼 - 당신의 여름은 무슨색이었나요?]
한국미래일보= 김현아 기자] 몇 개월 전, 뜨거운 여름을 설레는 가슴으로 만들어 줄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영화의 이름은 여름날, 우리. 대한민국의 너의 결혼식을 원작으로 한 중국 로맨스 영화입니다. 영화는 한 남자의 인생을 첫사랑을 따라서 흘러갑니다. 영화의 처음에 나오는 "그땐 몰랐다. 내 청춘이 온통 너로 물들지..." 라는 대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