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유정 대학생 기자]

지난 2017년부터 전국의 몇몇 대학에서 ‘천원의 아침밥’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을 위해 정부, 지자체, 대학교, 학생이 식사 비용을 분담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제도를 시행한 대학교는 144개였지만, 올해는 186개 대학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고물가 시대에 세 끼를 모두 챙겨 먹기에 지갑 사정이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에서는 매일 다양한 식단으로 구성된다. 천원의 아침밥을 먹기 위해 대기를 하는 정도로 시행 대학교의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천원의 아침밥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식권이 조기 매진되고 부실한 식사를 5,000원에 제공하거나, 대학교의 재정상황에 따라 운영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가 있다. 재정상황이 좋은 대학교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이 잘 운영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날이 갈수록 부족한 식단으로 운영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가 2천 원, 지자체가 2천 원, 학교가 1천 원, 마지막으로 학생이 1천 원을 납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대학교의 재정상황에 따라 음식의 질이 결정될 수밖에 없다.
천원의 아침밥은 비교적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학생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청년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