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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독립영화제 KYFF, 성황리에 마무리 돼 올해 첫 대학생 영화제, 수많은 작품들로 풍부한 구성 ... 20대 영화인들의 메시지를 담다 최유성 대학생 기자 2024-11-04 14:00:01

[한국미래일보=최유성 대학생 기자] 전국대학독립영화제(KYFF, Korea Youth Film Festival)가 지난 2일 압구정 도산공원서 개최되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영화제로, 20대 청년 대학 영화인들의 땀과 흔적을 담은 작품들이 소개되는 특별한 자리다.


[사진=전국대학독립영화제 메인 로고 (출처=KYFF_2024_OFFICIAL Instagram)]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최된 전국대학독립영화제(이상 KYFF)는, ‘무제-제목을 입력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20대들이 출품한 작품을 직접 선별해 최종 24개의 본선작을 한데 모아 상영하였으며,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KYFF는 1부와 2부로 나뉘었다. 한 타임 당 A 스크린과 B 스크린에서 두 편씩 동시송출 되었으며, 개막식부터 대학생들의 Y-부스, 버스킹과 토크콘서트까지 한 차례도 빼놓을 수 없는 구성으로 꽉 차있었다. 특히, 오전 11시 시작된 개막식에는 개그맨 김용명이 등장해 축하포를 터뜨렸으며, 영화제의 특별 MC로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채원과 최정은, 미스코리아 전북 출신 강소희가 함께해 풍부한 구성을 더해주었다.


[사진=KYFF 팜플렛 사진]



또한 KYFF만의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실시되었다. 총 네 가지의 미션을 수행해 KYFF 팜플렛에 도장을 찍으면, 선착순으로 키링과 메모지, 머니 북 등의 여러 상품도 받을 수 있었다.


KYFF는 ‘리버스캠퍼스’가 주최하며 강남구청, 청년재단, 대한민국 헌정회,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아가페박스, 비엠스인터내셔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청년소상공인미래발전연합, 더청담문화예술아카데미, EREEZE, 캐스팅하우스 등이 후원사로 함께하였다.


한편, KYFF는 청년 영화인들의 개성있는 견해를 담은 작품들과 함께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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