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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롯데카드 - 통신사 3사 청문회 열린다 금융 통신 해킹사건의 책임을 조사하고 묻는다 한서영 대학생 기자 2025-09-25 13:00:01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된다. 해킹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앞으로 어떤 해결책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한국미래일보=한서영 대학생 기자]


올해 4월 SK텔레콤에 이어 최근 KT와 롯데카드에서 해킹 사고가 터지는 등 민감한 개인정보와 관련한 해킹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9월 24일 청문회를 연다.


과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해킹 사태의 경위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조치, 재발방지책 등에 대해 질의가 집중 될 예정이다.


증인·참고인으로는 김영섭 KT 대표이사, 이종현 SK텔레콤 통합보안센터장 부사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10명이 출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참석하지 않는다.


출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

Kt의 말바꾸기 의혹 

KT 해킹 관련 의혹들이 계속 생겨나고있다. 기존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해킹 서버 폐기를 둘러싼 ‘허위 보고’ 논란이 생겼다. 이미 타 대형 통신사의 해킹 사건으로 불안에 떨었던 사람들이 KT의 소극적 대처와 말 바꾸기로 불안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롯데카드의 해킹 사건 대처 논란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롯데카드의 대응책이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만으로도 범죄가 아닌가"라며 "롯데카드에서 부정거래가 없으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더하여 다른 논란으로는 MBK가 롯데카드를 인수한 뒤 보안 투자에 소홀했던 점이 이번 사태를 키웠다는 입장도 있다.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해커들은 고도화되고있는데 아직까지 보안에 대한 기술이 미비하다. 앞으로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위한 빠른 발전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나오는 지금 과방위의 청문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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