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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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무사증 시행…관광 산업 회복 기대
정부가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관광 산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단체관광객은 전담여행사를 통해 3인 이상으로 모집된 경우에 한해 15일 동안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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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 대응…"비만 기다릴 순 없어, 시민과 논의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강릉을 찾아 심각한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불편을 청취하고,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더 이상 하늘만 바라볼 수 없다"며 시민들과의 공개적인 논의를 통해 최적의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강릉시에 당부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수압 부족으로 단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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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죽을 위기’…문체부, 역대 최대 1,498억 예산 투입
[한국미래일보=배정원 대학생 기자]2026년 영화 분야 예산 정부안이 1,498억 원으로 확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예산이 2025년보다 669억 원(약 80.8%) 늘어난 규모로, 코로나19 긴급 지원이 편성됐던 2022년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치라고 설명했다.문체부는 이번 예산을 통해 △영화 기획개발 지원 확대(80억 원) △제작사 차기작 기획개발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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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부 권고마저 거절…소비자에 남은 건 소송뿐
[한국미래일보=김예은 대학생 기자]SK텔레콤이 위약금 면제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라는 방송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분쟁조정위 회신 기한 내 의견서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권고를 자동 수락하지 않게 된 것이다. 직권조정결정이 불성립하게 되면서 결국 소비자들이 피해구제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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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비범죄화 된 후에도 배우자 동의 조항 남아 ··· 입법 공백의 폐해
[한국미래일보=지은서 대학생 기자]인공임신중절 수술을 결정한 여성의 집도의에게 배우자가 낙태 동의권을 내세우며, 지난 21일 소송을 제기한 7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원고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모자보건법 14조 1항의 효력에 대한 재판부의 엇갈린 해석이 나오면서 2019년 형법상 낙태죄 비범죄화 결정 이후, 후속 입법 조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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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간 아빠가 돌아오지 않아요" 코피노의 외로운 외침
[한국미래일보=김이진 대학생 기자]'코피노'에 대해 들어본적 있는가? 코피노(kopino)란, 한국인(korean)과 필리핀인 (pilipino)의 합성어로 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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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더 이상 형제복지원 사건 항소·상고 않는다
[한국미래일보=정나윤 대학생 기자] 4일 형제복지원피해자협의회는 법무부가 피해자 27명이 제기한 소송의 상고 취하서를 대법원 민사3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피해자 측이 일부 승소한 1심과 2심 판결이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5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가 국가 배상 소송을 지연시키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하고 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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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필리핀 도피 피의자 49명 전세기 송환…보이스피싱·도박 사범 대거 포함
경찰청은 3일 전세기를 투입해 필리핀에 은신하던 피의자 49명을 국내로 일괄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단일 국가에서 동시에 이뤄진 최대 규모 해외 도피사범 송환으로, 보이스피싱과 불법도박 등 민생경제범죄 사범이 다수를 차지했다.송환 대상자 중 사기범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가운데 보이스피싱 사범은 18명에 달했다. 도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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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집중호우가 공존한 2025년 여름…기후 양극화 심화
기상청은 2025년 여름철(6~8월) 기후 특성을 분석한 결과, 평균기온이 25.7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되는 한편, 강수는 집중호우와 가뭄이 공존하며 지역별 기후 양극화가 두드러졌다고 4일 발표했다.올여름 평균기온은 지난해(25.6도)보다 0.1도 높아 역대 1위였으며, 서울의 열대야일수는 46일로 1908년 기상관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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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동두천, 연천에서 만나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동두천+연천`을 개최한다.박람회는 도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군 순회형 박람회로, 구인·구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북부의 소규모 시군에서 열려 지역 기업과 중장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