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회사는 성장의 수단일 뿐"…이직이 일상이 된 '프로 이직러'들
[한국미래일보=김은혜 대학생 기자]과거에는 한 직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는 것이 안정적인 삶의 기준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직장을 개인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실제 통계에서도 확인된다.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
-
민주당 47%·국민의힘 18%…NBS 정당지지도, 양당 격차 29%p
더불어민주당이 47%, 국민의힘이 18%를 기록하며 정당 지지도 격차를 29%포인트로 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각각 47%, 18%로 집계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 수행한 전국지표조사(NBS) 178차 결과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은 2...
-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69%…부정평가 22%에 3배 이상 격차
9일 나온 NBS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69%로 부정평가를 크게 앞서며 높은 지지 흐름을 보였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한 NBS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69%, ‘잘못하고 있다’는...
-
이재명 대통령, 의왕 ICD서 화물·물류업계 간담회…고유가 대응 추가 대책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물류업계 현장을 찾아 추가 지원책 마련을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이날 이 대통령은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해 화물차주,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전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왕 ICD는 수도권 4개 산업단지와 약 2만 개 입주기업을 30분 내 연결...
-
정치는 사라지고 ‘감정’만 남았다… 갈등을 소비하는 시대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정치의 중심이 정책에서 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근 정치권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면서, 정책 경쟁보다 진영 간 대립과 프레임 싸움이 더 크게 부각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가 해결의 영역이 아닌, 갈등의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은 상대 진영에 대한 비판...
-
중동 리스크 확산에 건설업계 ‘금융 부담’ 급증…정부, 범부처 지원 본격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건설업계 금융 부담이 급증하자 정부가 범부처 대응을 통해 지원책 마련에 착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건설·금융업계가 참여한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건설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발 위기가 건설산업 전반으로 확산...
-
중동 리스크 장기화 ··· 여행업계 ‘환불 완화·가격 고정’ 총력 대응
[한국미래일보=정지은 대학생 기자] 지난 3월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내 여행업계가 이례적으로 환불 정책을 대폭 완화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로 긴장이 커지며 세계 최대 환승 허브인 두바이 공항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중동행 및 경유 상품에 대해 전액 환불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
-
청년 정치 참여 감소, 무관심인가 변화인가
[한국미래일보=예성호 대학생 기자]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층의 선거 투표율 주목받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 기본이며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청년들의 실제 투표율은 기대만큼 높지 않다. 이는 단순한 청년층의 투표에 대한 무관심이 아닌, 정치에 대한 인식 변화와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
-
치킨값 또 오른다…AI·사료비 ‘이중 압박’에 서민 부담↑
[한국미래일보=김예언 대학생 기자]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과 사료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특히 육용 종계에 대한 대규모 살처분이 이어지면서 공급 여력이 크게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로 인해 닭고기 가격 역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치킨 가...
-
IJM, 벽돌공장에 갇혀 있던 137명의 강제노동 생존자 구출
국제 NGO IJM(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은 지난달 남아시아 현지 당국과 공조해 타밀나두 주에서 10일 동안 진행된 6개의 구출작전을 통해 137명의 채무노동 피해자를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타밀나두 주정부와 IJM의 긴밀한 협력 가운데 진행됐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주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해 전례 없는 규모로 진행됐다. 구출된 생존자들 대다수는 취업을 미끼로 인신매매돼 벽돌공장에서 강제노동으로 착취당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첫 생존자는 특별 작전이 시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