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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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 공공분양 2.9만호… ‘판교 하나 더’ 공급 본격화
국토교통부와 LH·SH·GH·iH 등 4개 공공기관이 27일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9만호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하고, 비주택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해 4.1천호를 추가 확보하는 계획을 발표했다.정부는 이번 공급 계획이 9·7 대책에서 제시한 2.7만호보다 약 2천호 늘어난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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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을 물거품으로 만든 엔비디아의 실적... '피지컬 AI 시험장' 한국의 미래는?
[한국미래일보=맹연정 대학생 기자] 'AI 거품론'과 빅테크 기업들의 '순환거래'가 문제로 지적되는 데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그동안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엔비디아, 팔란티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팍팍 올랐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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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 급감하는 관객 수... 한국 영화 산업, 회복은 어려울까?
[한국미래일보=손승아 대학생 기자]코로나 이후 계속되는 한국 영화 산업의 침체가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은 관객 수 563만명의 ‘좀비딸’로 지난 해 수상작인 ‘서울의 봄’ 관객 수 1,312만명의 절반에 미치지 못해 네티즌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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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빙고·용두역세권 개발 본격화…주거·문화 결합한 도심 복합거점 조성
서울시는 11월 25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서빙고역·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을 모두 통과시키며 두 지역에 주거·문화·생활 기능을 결합한 도심 복합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서울 서빙고역과 용두역 일대가 각각 주거복합과 문화복합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두 사업을 모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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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2025 소상공인 생활백서’ 발간…창업 준비 11.9개월·폐업 고민 증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5일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2~2024년 진행한 3개년 패널조사 결과를 담은 ‘2025 서울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종합편 1권과 자치구편 25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서울신용보증재단이 서울 소상공인의 실제 경영 환경을 세밀하게 담아낸 ‘2025 서울시 소상공인 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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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BNK부산은행 공동 신용대출 출범
[한국미래일보=오민주 대학생 기자]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공동 재원을 기반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비대면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두 은행의 신용평가모형(CSS)을 결합한 정교한 심사와 합리적인 금리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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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홀리데이 무드’ 조기 점등… MZ 겨냥한 체험형 크리스마스 전쟁
[한국미래일보=윤소윤 대학생 기자] 크리스마스 시즌의 상징이 된 대형 트리와 포토존이 이미 백화점 곳곳을 채우고 있다. 지난해보다 2~3주 빨라진 행보다. 단순 세일 중심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앞세운 연출이 업계 전체의 공통 기조로 자리 잡았다.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원더랜드’… 유럽 감성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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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혁신경제 ‘글로벌 발상지’ 도약 전략… 자율주행·에너지 대형 프로젝트 가동
정부가 11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초혁신경제의 ‘글로벌 발상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규모 재정투자와 규제개선 전략을 발표하며,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와 차세대 태양광·전력망 등 에너지 분야 선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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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첫 입주 앞둔 인천계양·부천대장…“교통대책도 선도 완성해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이 11월 25일 인천계양·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입주를 앞둔 두 지역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신속히 완수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인천계양·부천대장지구는 인천광역시와 부천시에 걸쳐 약 67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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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셀트리온 미국 생산시설 M&A` 3500억 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셀트리온의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생산시설 인수(M&A)를 위해 3500억원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은 금융지원을 통해 셀트리온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내 생산과 판매체계를 일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바이오산업은 국가 안보의 핵심요소이자 세계 경제 성장을 견...





